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락워크 플래닛/등장인물 (문단 편집) === 히라야마 겐나이 === [include(틀:클락워크 플래닛/권별 보스)] [[파일:무서운 할아버지 히라야마 겐나이 선생.jpg]] --파일명은 신경쓰지 말자-- >"─나를 막아 봐라. 만약 막아 낸다면 네놈은 역시 인간이 아니었다고 인정해 주지. 만약 못 한다면 세계를 뒤튼 그 교만과 오만을 후회하며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어 주마. 땅을 기는 평범한 사람들의 오기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알려 주겠단 말이다─이 괴물 자식아." 성우는 [[스고 타카유키]]. 나오토와 류즈가 미에의 대심도 지하층으로 추락해 주변을 살피던 중 폐허같은 모습의 마을에서 만나게 된 노인. 3년 전부터 은둔 중이었지만[* 그래도 세상사에 완전히 관심을 끊진 않아서 최신 정보는 계속 보고받고 있었다.] 나오토와의 만남을 계기로 인해 은거 생활을 접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그 정체는 전자기장을 제어하는 초거대병기 야츠카하기의 사령관이었다. 젊은 시절 시가 소속의 군으로 국제 협정 위반인 전자 기술을 이용한 병기의 제작을 일본 정부의 명령 하에 제작 중이었지만 본래부터 Υ가 만든 클락워크 플래닛에 인간의 몸으론 넘을 수 없는 초월적인 한계를 느끼고 있었기에 은둔하였고, 이대로 생을 마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지만 인간의 한계에 대한 생각을 나오토가 부정하면서 나오토를 Υ 본인으로 여기게 된다. 야츠카하기를 지휘하면서 겉으로 내걸었던 쿠데타의 목적은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전자기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었지만 사실 겐나이 본인도 부정할만큼 모순된 생각이었고, 실제로는 인간의 능력을 아득하게 넘은 Υ가 세상을 멋대로 휘두르는 것에 대한 적개심으로, Υ로 여겨지는 나오토가 나타나자 이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Υ의 기술이 아닌 전자 기술로 나오토에게 도전한다. 야츠카하기를 무력으로 저지하고자 침입한 [[앙클]]을 제압하는데 성공하지만, 뒤따라 통상 상태에서 최고의 속도로 앙클을 따라온 [[류즈(클락워크 플래닛)|류즈]]에게 팔이 잘리고 생포된다. 이후 초거대병기 야츠카하기를 이용한 쿠데타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가고 겐나이 본인도 여전한 적개심을 표출하며 죽음을 요구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오메가에 의해 나오토 일행이 농락당하고 겐나이 본인은 머리가 터지면서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